2ch 괴담) 집주인과 나 밖에 살지 않는 아파트
도쿄의 대학에 합격하고 아버지와 하숙집을 찾아 갔다. 아버지도 나도, 익숙하지 않은 도쿄에서 집구하기에 고생을할 생각은 없었다. 그래서, 학생과에서 소개 받은 집주인이 같은 건물에 사는 낡은 아파트에로 즉결했다. 거기 집주인은 독신으로 초로의 아저씨. 이유는 모르겠지만 친척들과 타협은 나쁘지만, 꽤나 돈을 모으고 있었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그 근처 일대의 땅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직업 없이 혼자 조용히 살고있다는, 얌전한 사람이었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지병이있어, 계속 병원을 왕래 했던 것도, 그런 생활을하고 있던 이유가 원인이었던 것 같다. 몇 년이 지나, 그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집주인과 나뿐이 되었다 취직은 못했지만 집주인은 착실한 사람으로, 항상 건물의 청소 및 손질에 여념이 없었다..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