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 촬영 현장 사진 공개

2022년 7월 개봉 예정인 '블랙팬서 : 와카단 포에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와 '블랙팬서'에서 등장하였던 에버렛 로스역의 마틴 프리먼이 등장하였습니다.

 

현재 MIT에서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이언 하트'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 추정 중입니다.

 

참고로, 아이언 하트는 흑인 여성 아이언맨입니다.

 

 

'리리 윌리엄스'라는 캐릭터로 실제 원작 아이언맨 시리즈에서도 등장한 경력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캐릭터이며..

 

 

 

코믹북 뉴스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가 인터뷰에서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에 아이언 하트가 등장한다는 루머가 진실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블랙팬서' 후속작에 등장이 확실시 된 상황이며

 

2022년에는 '아이언하트'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슈리나 다른 캐릭터를 만나러 갔을 가능성도 충분하니 저 장면이 아이언하트를 만나는 장면일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