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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2

윌 스미스, 마고 로비의 딥페이크 영상을 보며 웃어 논란 윌 스미스가 배우 마고 로비의 딥페이크 불법 성행위 영상을 배우들에게 보여주며 웃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합법 포X노에 마고 로비의 얼굴을 딥페이크로 합성한 영상이며, 당연히 불법입니다. 크리스 락을 폭행했던 윌 스미스가 이번엔 불법 딥페이크 영상으로 이런 행동을 하다니.. 영화계에서 퇴출되어야 할 듯 합니다. 2023. 3. 13.
크리스 락, 윌 스미스의 오스카 폭행범죄에 대해 입을 열다. 먼저, 당시 폭행 사건에 대해 요약을 해드리겠습니다. 제이다 스미스는 배우로 오스카 시상식에 갔기에 크리스 락은 삭발을 한 제이다에게 농담을 했었습니다. (제이다는 스스로 삭발을 함) 바로, 삭발한 여군이 등장하는 데미 무어 주연의 후속작을 기대한다는 개그였죠. 제이다 스미스는 비록 탈모이나 당시 직접 삭발을 한 상태였고 똑같이 데미 무어가 직접 삭발을 감행한 을 조크로 사용하는 건 별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당시에 제이다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 친구와 불륜을 저지른 상황이어서 제이다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제이다는 윌 스미스의 도움으로 영화에 출연을 했던 무명배우였습니다.) 심지어 제이다는 윌 스미스의 아내가 아닌 배우 제이다로 아카데미에 참여한 것이기 때문에 조크의.. 2023. 3. 7.
미국 최초의 자폐증 변호사 미국 최초로 자폐증 변호사가 생김 유명해져서 방송에도 출연.. 얼마 전부터 한국에서 방영하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2022. 7. 10.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사고 당해 전 총리 아베 신조가 오늘 유세를 하던 중 총격을 당해 쓰러졌습니다. 심폐정지 상태라 소생이 가능할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2022. 7. 8.
감성을 자극하는 J - POP 추천 첫 곡은 히라이 켄의 'POP STAR' 닌텐도로 출시해 히트한 리듬게임 응원단 시리즈에 나오는 곡입니다. 유비트, 태고의 달인 등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밝은 분위기에 너무 템포가 빠르지 않아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참고로 히라이 켄은 토종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곡도 히라이 켄의 '瞳をとじて' 입니다. 굉장히 감성적인 발라드로 앞서 언급한 POP STAR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일본 명작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 곡은 카즈사의 'それでいいよ' 입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부동산 광고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나온 노래인데요. 가수가 크게 유명하진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굉장히 좋은 노래입니다. 네 번째 곡은 하타 모토히로의.. 2022. 7. 6.
방호마스크가 녹으면서 얼굴도 같이 녹아버린 소방관 소방관이었던 페트릭 하디(42), 그는 27살때 끔찍한 사고를 겪었다. 트레일러 하우스의 화재로 갇힌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집 내부로 들어갔는데 불타고 있던 천장의 온도 때문에 방호마스크가 녹아버려 안에 있던 얼굴도 같이 녹아버렸다. 다행히 그런 목숨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눈을 감고 숨을 안 쉬어서 시력을 잃지도 않았고 호흡기관에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입원 생활 63일뒤 그에게 닥친 현실은 잔인했다. 자신의 얼굴이 예전과 너무나도 달라져 있었던 것 눈 주변, 코, 입술이 형체를 잃어버렸고 그의 모습을 본 자녀가 절규하며 도망가기까지 했으며 사고 후 자녀를 두 명 더 낳았지만 사고후유증이 꽤 커 아내와 끝내 이혼을 했으며 본인은 파산하고 진통제 중독에 시달려 집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고 .. 2022. 7. 5.
'신 하야리가미 3' 닌텐도 스위치 예약판매 게시 오늘 오후 15시 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텍스트 어드벤쳐 장르의 공포게임 입니다. 좋은 완성도로 일본에서도 호평인 게임입니다. 2022. 7. 4.
뇌전증 환자를 발견했을 때 대처법 뇌전증은 이전에 간질이라고 불렸던 질병입니다. 뇌전증 환자는 발작이 왔을 때 아무런 대처도 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 발작이 온 환자를 발견하시면 도와주세요. 2022. 6. 30.
사람들이 뮤지컬과 연극을 보지 않는 이유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을 보는 사람들 중의 일부는 일명 홍대병 같은 것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들만 이런 문화를 공유해야하고 남들은 이런 문화를 즐길 자격 없는 미개한 사람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 사례인데 청각장애인이라 인공와우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런걸 낄거면 뮤지컬을 왜 보러 오냐며 비난과 비아냥 섞인 말을 하고 간 관객에 대한 이야기다. 무려, 실화고 그 관객은 자신의 무지에는 관심도 없고 나 자신이 똑똑하고 옳고 정의라는 생각으로 가득 찬 것이다. 근데 의외로 공연을 보러가면 저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영화는 천만을 찍는데 뮤지컬이나 연극은 절반도 못 찍는 이유는 저런 민폐 관객들 때문이 아닐까 조심히 생각해본다. (담배피는 장면에서 천식있다고 연기 중인 ..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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