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어머니, "우리는 에즈라 밀러 덕에 살았다."

롤링 스톤지에서 에즈라 밀러가 한 어머니와 3명의 아이를 자신의 버지니아주 농장에 데려와서 무기와 마약등이 있는 환경에서 힘들게 지내고 하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 해당 어머니가 언론을 통해 기사 내용이 잘못되었고 실제로는 자신들은 에즈라 덕분에 살았고 자신들을 돌봐주고 도와주고 있다고 언급  



"에즈라 가 나를 하와이에서 봤을때 내 몸의 흉터들을 보고 물어서 내 전 남편이 한것이라고 하자 에즈라와 그의 지인들은  나를 데리고 내 아이들을 함께 집으로 데려가 주었고 나와 아이들을 보살피고 도와주었다. 그들은 아주 스윗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 내 생명의 은인이다."



얼마 전 에즈라 밀러가 농장에서 총기와 마약으로 아이들을 감금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만...


그 아이들의 부모가 에즈라 밀러가 아이들과 자신을 구해준 것이라고 인터뷰했습니다...



하긴 총기랑 마약으로 어른도 아니고 아이를 감금 및 위협을 한 건

경찰 출동해도 할 말 없는데 왜 조용한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중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