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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인터뷰에서 향후 마블로 다시 복귀한다면 감독하고 싶은 영화에 대한 질문에 이와 같이 대답함
"우리의 마블에 대한 사랑은 우리가 어릴적부터 보아오던 코믹스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었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우리가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코믹스중 하나가 바로 '시크릿 워즈'다. 엄청나게 야심찬 코믹스다. '인피니티 워'나 '엔드게임'보다 더 스케일이 크다. 하지만 시크릿 워즈는 엄청난 물량과 노력이 들어갈수 있고 인워나 엔드게임도 정말 힘들게 만들었었다. 그 두 영화들보더 더 큰 규모의 영화 2편을 더 만든다고 생각해보라. "
Avengers: Endgame Directors Reveal the Next Marvel Film They Want to Take On (comic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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