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올드만 은퇴에 대해 말하다.

I’ve had an enviable career, but careers wain, and I do have other things that interest me outside of acting. When you’re young you think you’re going to get round to doing all of them — read that book — then the years go by.



“I’m 65 next year, 70 is around the corner. I don’t want to be active when I’m 80. I’d be very happy and honoured and privileged to go out as Jackson Lamb [his character in Slow Horses] — and then hang it up.


내년에 65살이 될 것이고, 70이 되고 80이 된 뒤에도 연기를 하고 싶진 않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애플 시리즈인 <슬로우 호시즈>의 잭슨 램 역할을 끝으로 은퇴를 한다면 기쁠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커리어를 이미 쌓아서 더 이상 연기에 대한 여한이 없고 다른 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은퇴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안타까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