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CU31 (루머) 스파이더맨 4 (가제) 비밀리에 제작 중?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 소식입니다. 무려 노 웨이 홈 소식이 아닌 후속작인 4편의 소식인데요. 현재 마블과 소니에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후속작을 비밀리에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루머에 따르면 후속작은 3부작이 될 것이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 12. 1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차 예고편 [한글자막] 그리고 굉장히 좋은 소식입니다. 북미보다 이틀 빠른 12월 15일에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2021. 11. 17. 소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차 예고편 공개 시간 미국은 LA 기준 17:30 한국은 오전 10:30입니다. 2021. 11. 17.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쿠키영상 유출 현재 몇몇 국가에서 개봉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쿠키 영상이 유출되었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충격적이라..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예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초강스포이니 내용이 궁금하시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방에서 누워 TV를 보는 에디.. 베놈과 대화를 하다가 심비오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에 베놈은 에디에게 심비오트의 역사를 알려준다고 하는데.. 그 때 갑자기 공간이 뒤틀리면서 전혀 다른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 있던 TV에서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바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발각된 그 소식이다. 이에 베놈은.. 무언가 안다는 듯이 TV를 보며 스파이더맨이 나오는 장면을 핥는다. 그러고 그 방의 주인이 나와 에디.. 2021. 10. 1. 소니, 스파이더맨 세계관을 확장해 시니스터 식스 영화를 만들 계획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는 무수히 많은 빌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대표적인 빌런들은 전부 시니스터 식스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벌쳐, 그린 고블린, 샌드맨, 일렉트로, 닥터 옥토퍼스, 리자드, 미스테리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니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이하 SSU를 통해.. 베놈과 스파이더맨, 모비우스를 연결하고 시니스터 식스 영화로 전개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이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베놈 2'가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 9. 27. 루머) MCU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그린고블린 유출? 올해 크리스마스에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워낙 페이크 자료가 많아 진짜인지의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그린 고블린의 모습입니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1편과는 약간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021. 9. 27. 마블 '호크아이' 공식 예고편 공개 [한글 자막] 디즈니 플러스 독점작 '호크아이'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원본 영상 한글 자막 근데 굉장히 가족 드라마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디즈니 플러스 '호크아이'는 11월 24일 공개 예정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월 구독료는 9900원으로 한국에서는 11월 12일 부터 이용가능합니다. 2021. 9. 13. 앤드류 가필드, "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하지 않는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역을 맡았던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노 웨이 홈은 내가 관여한 영화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 너무 힘들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또 이런 말을 하였는데요. "어쨌든 지금 난 망했다." 왜 망했다고 말했는지 굉장히 의미심장 하지만 현재로는 출연이 아닌 것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하지만 다른 배우들도 출연을 부정했다가 등장이 거의 확실시된 배우들도 있기에 아직은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2021. 9. 9. 디즈니 플러스, MCU '로키' 한국 심의 등급 완료 디즈니 플러스 독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인 '로키'가 국내 심의 등급이 완료되었습니다. 12세 이용가로 분류되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11월부터 한국에서 이용 가능할 예정입니다. 2021. 9. 7.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